상반기 적자 폭을 줄이며 하반기 시장을 밝게 전망했던 LG전자의 휴대전화 사업이 3분기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동반 판매 부진에 따라 다시 악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실적 집계결과 매출액이 2조7천624억원으로 지난 분기 3조2천459억원에 비해 14.9% 줄었고, 영업손실도 지난해 539억원에서 1천388억원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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