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여배우 이래도 돼? '대역 죄인' 민낯굴욕 Oct 30th 2011, 09:05 | 배우 송지효가 다시 한번 민낯 굴욕을 당했다.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을 한 명씩 깨워 30분 안에 미션을 성공해야 아침을 먹을 수 있는 릴레이 기상미션이 진행됐다.첫타자로 나선 유재석은 개리의 팔꿈치 때를 미는 미션을 받았다. 유재석은 개리의 방을 찾아가 그를 깨워 화장실로 데려가 억지로 팔꿈치 때를 밀었다.이어 개리는 송지효의 발을 닦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송지효의 방에 들어갔다. 개리는 곤히 잠들어있는 송지효를 깨웠고 멍한 표정으로 일어난 그는 부스스한 머리에 부은 얼굴로 여배우로서 쉽게 드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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