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운, "슬럼프 안겼던 수원에 이길 자신" Oct 30th 2011, 08:49 | [OSEN=부산, 허종호 기자] "이번 시즌에는 (수원에) 한 번도 안 졌기 때문에 자심감이 있다. 우리가 준비한 것만 하면 이길 수 있다". 안익수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은 30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강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0라운드 홈 경기서 한지호와 양동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5위로 올라선 부산은 2005년 이후 6년 만에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는 감격을 누리게 됐다. 부산은 다음달 20일 수원 월드컵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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