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꿈꿨던 K-리그 반전 실패가 아쉬웠다" Oct 30th 2011, 09:12 | 이영진 대구 감독은 살짝 미소를 지었다. 2011년 마지막 경기였다.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만감이 교차했다. 이 감독은 인터뷰에서 "1년동안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서포터와 팬들에게 고맙다. 한 시즌 고생한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오늘 경기는 드라마틱한 K-리그의 반전을 보여주자고 주문했다. 공격적으로 할려고 했는데 득점하지 못했다. 반전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2012년 시즌 선수단 운영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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