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골프 여제'로 떠오른 청야니(22·대만)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인 청야니는 지난 30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쑤저우 타이후 레이디스 오픈까지 접수했다. 이번 우승을 포함해 올 시즌 유럽 무대에서 4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까지 합쳐 총 11승을 거뒀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는 20개 대회에 출전해 7승을 거뒀고 4개 대회를 남겨 놓은 현재 287만 3629달러(약 32원)를 벌어 들였다. 2위 크리스티 커(24·미국)의 141만 7911달러(약 15원)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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