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점' 박상오, "몸 안 좋았는데 슛 기회가 많이 났다" Oct 29th 2011, 08:33  | [OSEN=잠실실내체, 전성민 기자] "사실 몸이 안 좋았는데 슛기회가 많이 났다". KT는 29일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서 삼성에 83-67로 낙승했다. 3연승을 달린 KT는 4승 3패를 기록하며 중상위권으로 올라섰고 원정 첫 승의 기쁨도 맛봤다. 3연패에 빠진 삼성(2승 5패)은 올 시즌 홈에서 4전 전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KT는 박상오(21점)를 비롯해 찰스 로드(20점, 15리바운드)가 공수서 제 몫을 다하며 피터 존 라모스(20점,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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