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4] '결승타' 박석민, 2G 연속 멀티히트 맹타 Oct 29th 2011, 08:34 | [OSEN=인천, 이상학 기자] 삼성 내야수 박석민(26)은 29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SK 투수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SK 투수들의 볼이 좋다. 힘이 떨어졌다는 걸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 와중에도 박석민은 제 몫을 하고 있었다. 3차전에서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는 등 9타수 3안타로 타율 3할3푼3리. 그런데도 박석민은 "SK 투수의 볼이 좋다"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그리고 보란듯 4차전에서 결승타 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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