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29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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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컵 결승전, 한국인 심판진이 맡는다
Oct 29th 2011, 08:03

2011년 AFC(아시아축구연맹)컵에서 한국인 심판진이 주심으로 나선다.AFC는 29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카르시에서 열리는 나샤프(우즈벡)-쿠웨이트SC 간의 AFC컵 결승전에 김동진 주심, 정해상 제1부심, 이정민 제2부심, 김정혁 대기심이 나선다고 발표했다. AFC컵은 아시아 최상위 클럽팀이 참가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대회로, 유럽의 유로파리그와 비슷한 성격의 클럽대항전이다. 다만 유럽과 달리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한국, 일본, 호주, 중국, 사우디, 이란 등 상위랭킹 국가들은 제외되고, 오만 레바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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