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25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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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K-리그 개인상 경쟁도 후끈
Oct 26th 2011, 05:25

K-리그 정규리그가 30라운드만을 남겨놓았다. 전북이 1위, 포항이 2위를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수원과 서울은 3위 자리를 놓고, 울산 부산 경남 전남은 6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2장을 놓고 혈전을 준비하고 있다. 순위경쟁 못지않게 치열한 것이 개인상 경쟁이다. 연말 열리는 K-리그 시상식에서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을 준비를 마쳤다. MVP는 이동국(전북)과 데얀(서울)의 경쟁구도다. 이동국은 도움왕(15도움), 데얀은 득점왕(23골)을 사실상 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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