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이 대만의 펑후(澎湖) 부근에서 전복하자 대만 공군이 구조에 나서 선박에 타고 있던 어민 5명을 모두 구출했다고 중국대만망(中國臺灣網)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중국어선 '민푸위'호는 25일 밤 10시48분께(중국 시간) 펑후 서쪽 40㎞ 지역에서 전복됐다. 대만의 수색구조지위센터는 사고 보고를 받은 즉시 대만 공군에 헬리콥터를 보내 구조에 나서줄 것을 통보했으며 대만 공군 구호대는 사고 발생 약 40분 뒤인 11시26분 헬리콥터 1대를 사고해역으로 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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