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3] 삼성, '톱타자' 배영섭 카드 꺼냈다 Oct 28th 2011, 08:09  | [OSEN=인천, 박광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2경기 4득점에 그치자 득점력 강화를 위해 톱타자를 교체하는 카드를 빼 들었다. 류중일(48) 감독은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3차전에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상수가 수비 부담도 있어서 그런지 1번타자로서 부담이 있는 것 같다"면서 "그래서 오늘은 배영섭을 1번으로 기용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대구 홈에서 열린 1,2차전 모두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2승을 남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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