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인 대왕암공원의 철교(대왕교)를 철거할지 여부를 놓고 울산 동구가 고민에 빠졌다. 낡고 녹슬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둘러 철거해야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관광명물'이라며 철거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왕교를 처음 설치한 것은 16년전인 1995년이다. 관광명소로 이름난 대왕암에 직접 건너가 보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길이 50m, 폭 2m 크기의 철제 아치교를 놓았다. 현대중공업이 건설을 도맡았고, 울산시에 기부채납했다. 이후 지금까지 대왕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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