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인도양 서남부에 있는 세이셸공화국에 해군 기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세이셸공화국은 115개의 섬으로 이뤄진 군도(群島) 형태의 국가로 인구가 8만5000명에 불과한 동아프리카의 소국이지만 중동과 인도양에 접근하기 쉬운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어 군사 전략적 가치가 높다. 량광례(梁光烈) 중국 국방부장이 1~3일 40명의 대규모 군사대표단을 이끌고 세이셸공화국을 방문, 제임스 미셸 대통령과 장폴 아담 외무장관 등과 회담을 갖고 해군 기지 건설 등 양국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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