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이학영, 김부겸 등 민주통합당의 당대표 후보자 9명은 1일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민주통합당 대표 후보자 공동제안문'을 발표하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과 남북관계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안문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례 절차가 큰 무리 없이 마무리되었다"며 "그러나 주요 민간단체의 조문을 불허하여 남북관계의 불신을 깊게 만든 이명박 정부의 경색된 태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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