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2012년 단배식 신년인사를 통해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일 오전 6시30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원혜영 공동대표는 "60년만에 돌아오는 검은 용의 해라고 하는데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가 필요하다"며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통합당이 모든 민주양심 진보세력과 함께 승리해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99%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일에 함께 나가자"고 했다. 이용선 공동대표는 "한반도에 분단과 냉전의 시대가 끝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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