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에브라에게 했던 말은 "검둥아" Jan 1st 2012, 03:28 | [OSEN=허종호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25, 리버풀)가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했던 말이 공개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수아레스가 지난해 10월 15일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에브라와 충돌 당시 건넸던 말을 공개했다. FA가 공개한 징계위원회 보고서에는 수아레스가 에브라에게 한 말과 함께 수아레스의 이의 제기의 이유도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에브라가 수아레스와 충돌 이후 왜 발로 자신을 찼는 지에 대해 묻자, 수아레스는 스페인어로 "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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