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애증커플 신하균-이성민,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왜? Dec 31st 2011, 03:27 | 드라마 '브레인'의 '애증 콤비' 신하균과 이성민이 화기애애하게 의기투합한 현장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하균과 이성민은 최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KBS2 월화극 '브레인'에서 각각 이강훈과 고재학 역을 맡아 극중 애증섞인 '남남커플'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를 이끄는 핵심 라인이었던 두 사람은 고재학 과장의 배신과 이강훈의 절교선언으로 관계 위기를 맞았던 상황. 극 초반 고재학의 윙크에 강훈이 살인 미소로 화답하는 등 두 사람은 천하대 종합병원에서 둘도 없는 사이임을 과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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