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대상', 연기경력 8년차 윤계상이 신인상 후보? Dec 31st 2011, 01:40 | MBC가 올 해도 역시 공동수상 남발이라는 악수를 둔 시상식을 치렀다. 30일 방송된 '2011 MBC 드라마대상'은 이날 시상식장에 참석한 배우들에게 상 하나 쯤은 돌아간 그야말로 나눠주기식 시상식의 전형을 보여줬다.올 해는 '연기대상'에서 '드라마대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상을 개인이 아닌 작품에 수여하는 것으로 일부 형식에 변화를 줬지만 고질적인 문제는 역시 해결되지 않았다. 그런데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 것은 올해로 연기 경력 8년차의 윤계상이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그는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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