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아저씨까지 내한한 '미션4', 570만 넘을까? Dec 2nd 2011, 08:16  | [OSEN=최나영 기자] '친절한 톰 아저씨'란 불리는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영화 홍보차 내한했다. 무려 다섯 차례나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그 만큼 한국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대한 호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06년 선보인 '미션 임파서블3'은 5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개봉하기 전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이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을 뛰게 하는 OST, 아슬아슬하거 짜릿하게 불가능한 액션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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