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과의 홈 경기에 선발출장,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5대0 승리를 이끈 박지성이 리그 선두 탈환 의욕을 불태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승3무1패를 기록, 1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45의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박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맨체스터시티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는 것이 목표"라며 "에브라가 득점하도록 패스를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박지성은 "지난 경기와 비교해 선수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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