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신세계를 누르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삼성생명은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와의 홈경기서 박정은(24점), 김계령(15점-10리바운드), 이미선(14점-10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84대76으로 눌렀다. 8승7패가 된 삼성생명은 KB스타즈와 공동 3위가 되며 2위 KDB생명에도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신세계는 허윤자가 11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해 트리플더블에 어시스트 1개가 모자라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