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를 못박아 천천히 죽게 만드는 고대 로마의 사형방법인 십자가형에 처해진 죄수 중 일부는 극심한 고통을 잊기 위해 온갖 욕설을 내뱉았던 것으로 구전되고 있다. 효과가 있었을까? 영국 킬 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스티븐스와 클라우디아 움란드 교수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답은 '그럴 수도 있다'이다. 연구진은 최근 '고통연구 저널'에 실은 논문을 통해 욕설이 단기적인 진통 효과를 가져오지만 남용하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다는 실험 결과를 소개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일(현지시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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