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강원도에 있는 군 관련 기업이 합작 관계인 중국 쪽 인사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조의금을 요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선양발 기사에서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남동부의 강원도에 있는 군 관련 기업이 사업 파트너인 중국의 무역관계자에게 조의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 기업으로부터 애도의 뜻으로 성의를 표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면서 "군 상층부에 상납해 공을 세우겠다는 목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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