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박지성(30)이 오랜만에 '산소탱크'다운 활약상으로 영국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유와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나고 나서 박지성에게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을 매겼다. 드미트리 베르바토프가 해트트릭을 터뜨려 9점을 얻었고 박지성과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뒤를 이었다. 박지성은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하는 해결사로 활약한 점과 상대 수비진을 와해시킨 공이 크게 두드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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