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이 위건 애슬래틱을 상대로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무르익은 기량과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지성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위건과의 정규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전반 8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지난 8월29일 아스널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8-2 맨유 승)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지 4개월 만의 시즌 2호 골이다. 공격포인트로는 10월26일 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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