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규율 문란과 지시 불이행 등을 이유로 일선 군부대를 수시로 질타해 온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교덕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은 이날 출간한 통일연구원 연구총서 '북한군의 기강해이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 연구서는 2000년대 들어 발간된 북한군 내부자료 '학습제강'과 '선동자료'를 집중분석했다. 연구서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최초 2000년초부터 군부대 기강해이 현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북한 당국은 1999년 군관·장령에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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