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진 9단의 강력한 '원펀치'가 작렬했다.5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원성진 9단은 구리 9단을 상대로 180수 만에 백 불계승, 귀중한 선승을 챙겼다.구리 9단의 대마를 잡은 통쾌한 승리였다.초반 우상변에서 다소 손해를 본 원 9단은 중앙에서 구리 9단의 돌을 절단한 뒤 맹공을 퍼부어 완벽하게 잡아냈다. 원 9단의 맹공에 구리 9단은 살기에 급급했다.이후 원 9단이 자리잡고 있던 좌상귀에서 패가 났지만 승부를 되돌리진 못했다.원성진 9단은 국후 "사활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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