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 감염 여부를 살피다가 소에 가슴을 받혀 사경을 헤맨 방역사가 1개월여만에 끝내 숨졌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28일 음성군 감곡면의 한 축사에서 젖소의 브루셀라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던 김모(41ㆍ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방역사가 소 머리에 가슴을 받혀 충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김씨는 간 등에 출혈이 생길 정도로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일 서울의 한 병원으로 다시 이송됐으나 이틀 뒤인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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