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8년 만에 돌아온 '라이언 킹' 이승엽(35)은 "야구와 관련 없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빨리 유니폼을 입고 훈련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승엽은 5일 서울에 있는 삼성 구단 사무실에서 김인 사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1년간 연봉 8억원, 플러스옵션 3억원 등 총 1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그는 계약 후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취재진을 만나 "못 돌아올 줄 알았는데 삼성에 복귀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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