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트레이드' 이후 처음 벌어진 오리온스와 삼성의 맞대결에서 오리온스가 웃었다. 오리온스는 4일 홈 코트인 경기 고양체육관에 서울 삼성을 연장 접전 끝에 85대83으로 눌렀다. 천신만고 끝에 4승(17패)째를 기록한 오리온스는 탈꼴찌에 성공했고, 반면 삼성(4승18패)은 10연패에 빠지며 꼴찌로 추락했다. 공교롭게도 김승현과 유니폼을 맞바꾼 김동욱(15점 5스틸)이 승부의 향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동욱은 78-78로 맞선 경기 종료 43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3점포를 터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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