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실축으로 최다골 기록을 못 낸 게 아쉽지만 자극제가 됐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으로 우승을 장식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쁩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를 2년 만에 다시 정상으로 이끈 주역 이동국(32)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페널티킥 실축의 아쉬움을 '내년 시즌을 위한 자극제'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동국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선발출전해 후반 39분 이승현과 교체될 때까지 84분을 뛰며 2-1 역전승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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