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깨져도 좋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가격을 깎는 협상에 임했습니다…. (이번 외환은행 인수로) 20여명의 조그마한 조직에서 출발해, 금융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승부사' 김승유(68)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자산 130조원 규모 외환은행 인수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3일 홍콩에서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 계약을 맺고 4일 귀국한 뒤 하나은행 본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지난해 11월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 계약을 맺은 이후 1년여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