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를 K리그 챔피언으로 만든 최강희(52) 감독은 정상에 오르고도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겠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울산을 꺾고 2년 만에 K리그 '지존' 자리를 되찾았다. 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우승으로 전북이 K리그 명문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또 "명실상부한 명문팀으로 자리 잡으려면 더 큰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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