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리비아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 주재로 제17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리비아 여행경보를 현행 4단계(여행금지)에서 3단계(여행제한)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리비아는 지난 3월15일 이후 이달 14일까지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돼 있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리비아 내전이 종식됐고 지난달 24일 새 내각도 출범하는 등 현지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돼 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그러나 리비아 치안 불안이 지속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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