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러시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띤 국가두마(하원) 선거가 4일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번 총선은 내년 대선에 복귀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에 대한 러시아 국민의 인식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7년 총선에서 푸틴이 이끈 '통합러시아당'은 전체 의석(450석)의 70%인 315석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4년 전보다 최대 40~50석이 감소할 수 있다고 경제 일간 베도모스티 등이 예측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푸틴이 유세에서 "모든 삶의 환경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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