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국, 5일 아챔 결승전 출전 여부, 아직은 모른다 Nov 1st 2011, 09:52 | 전북 현대 킬러 이동국(32)은 1일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대신 전북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소재 팀 훈련장에서 파비우 피지컬 트레이너와 함께 별도의 체력훈련을 했다. 이동국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원정 때 왼쪽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그 때문에 알 이티하드(사우디)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전남과의 K-리그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동국은 훈련을 마치고 스포츠조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결승전에 맞춰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면서 "열심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뛰려고 생각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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