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치 하늘을 걷는 것 같았다.
미국 청년 미치 케미터(Kemeter·23)는 캘리포니아주(州) 요세미티 국립공원 협곡 사이에 지상 3000피트(914.4m) 높이로 설치된 외줄을 안전장치 하나 없이 건너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케미터는 이날 관광객들이 지켜보는데 협곡 사이 설치된 길이 25m, 폭 2.54㎝인 외줄을 탔다. 케미터는 협곡 사이를 총 4번 건너며, 3번은 안전장치를 한 채 건너고 마지막 4번째 도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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