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600대1 경쟁 뚫고 '범죄소년' 주인공 낙점..이정현과 호흡 Dec 1st 2011, 07:09 | [OSEN=이혜진 기자] 아역배우 서영주가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정현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범죄소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범죄소년'은 이정현의 11년만의 국내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죄를 범한 자 중 벌금형 이하 또는 보호처분 대상 소년을 일컫는 법률용어인 '범죄소년'은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이 주연한 '사과'의 강이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에 캐스팅된 서영주는 극 중 '효승'(이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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