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훔, 일본인 선수 집합소 되나 Dec 1st 2011, 06:42 | 독일 2부 리그 보훔이 일본 J-리그 출신 선수들의 집합소가 되는 걸까. 일본 언론은 1일 독일 언론 보도를 인용해 보훔이 J-리그 시미즈의 수비수 오타 고스케(24)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썼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보훔 구단 고위 관계자가 일본을 방문해 지난달 26일 열린 가시마-시미즈전을 관전했다. 현재 보훔에는 J-리그 출신 선수 2명이 뛰고 있다. 재일교포 정대세가 지난해 J-리그 가와사키에서 이적했고, 지난 여름 미드필더 이누이 다카시가 보훔 유니폼을 입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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