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종편 부담? 재밌으면 찾아본다" Nov 30th 2011, 06:31 |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종합편성채널의 개국작으로 복귀를 한 것에 대해 재밌으면 찾아보게 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30일 오후 2시 서울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JTBC 월화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제작발표회에서 "시청자분들은 재미있으면 찾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종합편성채널의 개국작이라 부담이 될 것 같다"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작품을 선택할 때 시나리오와 스태프를 보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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