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30日 星期三

조선닷컴 : 전체기사: 좁아지는 박주영의 입지…칼링컵서 또 무득점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좁아지는 박주영의 입지…칼링컵서 또 무득점
Nov 30th 2011, 07:54

'캡틴' 박주영(26·아스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박주영은 30일(한국시각)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2011~2012 칼링컵 8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리그 득점순위 선두(13골)인 로빈 판 페르시(네덜란드)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것이다. 지난달 2일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 이후 28일 만에 선발로 나온 박주영은 이날 마루앙 샤막과 함께 부지런히 골 찬스를 노렸다. 하지만 전반 11분 팀 동료가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뛰어들며 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