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851만명의 탐방객들이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아 탐방객 수가 4년 만에 약 두 배 가까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탐방객 숫자를 조사한 결과 북한산국립공원이 85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설악산국립공원 379만명, 지리산국립공원 304만명 등 순이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공원 가운데 탐방객이 가장 적은 곳은 36만명이 찾은 월출산국립공원이었고 치악산국립공원(52만명)과 태안해안국립공원(69만명)도 탐방객이 적었다.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사람은 2006년 47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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