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9회 진출 한국남자골프, 내일 중국서 티샷
김형성(31)과 박성준(25·티웨이항공)이 한국을 대표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팀은 중국 하이난다오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28개국에 온 선수들과 총상금 750만달러(약 8억6000만원)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1953년 창설된 월드컵 골프대회에서 한국은 1956년 연덕춘과 박명출이 처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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