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은 한·미 FTA 비준안 국회 처리 과정에서 찬성표를 던진 한나라당 송광호(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의 사퇴를 27일 요구했다. 민주당은 성명을 통해 "18대 총선 후보 정책토론회 당시 '한·미 FTA가 한나라당 당론으로 채택되더라도 반대할 것이며 의원직을 걸겠다'고 당당히 말했던 송 의원이 지난 22일 국회 표결에선 찬성 의원 151명 명단에 부끄러운 이름을 올렸다"며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송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약속을 뒤집은데 대한 어떠한 변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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