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 1위에 올랐던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3년 만에 미국 무대에 복귀한다고 AF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2009년부터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주로 뛰었던 웨스트우드는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에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웨스트우드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일정과 겹친다는 이유로 지난 8월 열린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아 논란을 빚었다. 웨스트우드는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WGC대회인 월드매치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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