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악 소프라노인 몽세라 피구에라스(Montserrat Figueras)가 지난 23일 숨졌다고 영국의 클래식 음악 전문 잡지인 그라모폰이 보도했다. 향년 69세. 1942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태어난 피구에라스는 남편이자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겸 지휘자인 조르디 사발(Jordi Savall)과 함께 스페인의 문화와 음악 유산 탐구로 고음악계를 풍성하게 한 음악가다. 이들 부부는 앙상블 에스페리옹 20(Hesperion XX·이후 에스페리옹 XXI으로 바뀜)와 레이블 알리아 복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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