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단거리 육상선수 스티브 멀링스(29)가 약물 사용으로 자격이 영구 박탈됐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멀링스는 지난 6월 자메이카 선수권대회 때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마스킹 에이전트(은폐제)'로 쓰이는 약물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자메이카 반도핑협의회(JADCO)가 멀링스에게 선수자격 영구 정지 처분을 내렸다. 멀링스는 2004년 약물 사용이 적발돼 2년간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은폐제는 혈류에 남은 금지 약물을 감추거나 소변을 통한 배출을 덜 하게 하는 데 쓰...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