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공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선적 원양트롤어선에서 불이 나 선원 1명이 실종돼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정부와 선사는 현지에 구조선을 급파하는 등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현지 악천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께 러시아 추코드카 공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극동수산 선적 5천210t급 원양트롤어선인 오리엔탈 엔젤호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선원들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불길이 커지자 쪽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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