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ActiveX)' 사용을 자제하도록 정기적으로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방통위는 '2012년도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추진방안'에 따라 올해부터 분기별로 금융기관, 포털, 쇼핑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1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X 사용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액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동작하는 비표준 기술이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나 모바일·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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