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19번 TV조선이 설을 맞아 다양한 특집을 준비했다. 우선 3부작 특집 드라마 '아버지가 미안하다'(23일 밤 9시 40분). 가족의 해체가 가속화하는 이 시대, 김수현 작가가 던지는 우리의 '아버지들'에 대한 메시지이다. 다큐의 향연도 차려진다. 21~22일 오후 6시 50분 크로스미디어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 시즌2'가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배우 지진희가 내레이션을 맡은 '1부 밀항선'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가족이 중국을 거쳐 함께 살 수 있게 된 여정을 담았고, 월드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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